# 한국 가전 판매량 3% 늘었지만 매출은 6% 줄어

> 크리테오 자료에서 2026년 2분기 제휴 사이트의 가전 판매량은 늘고 평균 주문액은 감소했다. 구매자 53%는 AI를 활용했지만 직접 비교를 선호했다.

Oossa · 2026-10-10 · https://oossa.com/ko/3-6

크리테오의 ‘Consumer Electronics Pulse 2026’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국내 주요 제휴 커머스 사이트에서 가전·전자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3% 늘었지만, 평균 주문액은 9%, 매출은 6% 줄었다. 크리테오는 소비가 소형 가전과 기존 기기의 유지·보수 부품 쪽으로 옮겨간 것으로 분석했다. 이 수치는 보고서에 포함된 사이트의 거래 자료로, 국내 시장 전체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크리테오가 2026년 6월 실시한 설문에서는 가전 구매자의 53%가 구매 과정에서 AI 챗봇이나 어시스턴트를 썼다고 답했다. 다만 41%는 제품군을 직접 살펴보고 조건에 맞춰 거르는 방식을 선호했다. 구매자 46%는 첫 온라인 검색부터 구매까지 2주 이상 걸렸다고 답했다.

## 팩트

- 2026년 2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고, 평균 주문액은 9%, 매출은 6% 감소했다.
- 구매자의 53%가 구매 과정에서 AI를 활용했다고 답했다. 크리테오의 2026년 6월 설문 결과다.

## 왜 중요한가

가전 유통사와 제조사에는 AI용 상품 정보와 소비자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상세 정보가 모두 중요해질 수 있지만, 크리테오 자료만으로 국내 시장 전체의 매출 흐름을 단정할 수는 없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가전은 더 신중하게, 구매는 더 실속 있게…AI까지 동원하는 한국 소비자](https://www.venturesquare.net/1118687/) – VentureSquare, 2026-10-10

최종 업데이트: 202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