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AI 곰 사진 유포한 여성에 1만5000루블 벌금

> 챗GPT로 만든 곰 사진이 메신저에서 퍼져 경찰 신고와 수색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제작자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Oossa · 2026-10-15 · https://oossa.com/ko/ai-1-5000

러시아 아무르주 마그다가치에 사는 여성이 챗GPT로 만든 곰 사진을 유포해 1만5000루블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9월 친구를 놀라게 하려고 거리 사진에 불곰을 합성했지만, 이미지가 메신저에서 퍼지며 주민들이 실제 곰 출몰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국은 야생동물 전문가와 장비를 투입해 곰을 찾았다. 법원은 허위정보 유포 관련 행정법 조항을 적용했고, 여성이 잘못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법정 최저 벌금의 절반을 부과했다. 업무에 쓴다며 돌려달라고 한 스마트폰은 몰수하지 않았다.

## 팩트

- 벌금은 1만5000루블(약 24만원)로, 해당 조항의 개인 대상 최저액 3만루블의 절반이다.
- 올해 봄 이후 러시아에서 곰 공격으로 숨진 사람은 최소 26명이라고 리아노보스티가 집계했다.

## 왜 중요한가

아무르주 주민에게는 조작된 야생동물 사진도 실제 수색과 벌금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지만, 기사에는 이 처분이 다른 지역에도 어떻게 적용될지에 관한 설명은 없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챗GPT로 만든 곰 사진에 실제 수색까지…러시아서 가짜 이미지 유포자 벌금](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02) – AI Times, 2026-10-15

최종 업데이트: 2026-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