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300억달러 투자 유치 추진…기업가치 1조4000억달러 목표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앤트로픽 IPO를 앞두고 투자 유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목표 조달액과 기업가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Oossa · 2026-10-21 · https://oossa.com/ko/ai-300-1-4000

오픈AI가 30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AI Times가 로이터 보도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목표 기업가치는 1조4000억달러 이상입니다. 다만 투자 유치는 추진 중이며, 조달액과 기업가치가 확정됐다는 발표는 없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와 아부다비 투자사 MGX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지난주 장기 투자 펀드와 국부펀드도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앤트로픽 IPO와 오픈AI 투자 라운드 가운데 자금을 어디에 배분할지 검토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매출 전망과 회계 방식은 다르다

오픈AI는 GPT-6 Astra 출시 이후 연간 반복 매출(ARR)이 500억달러에 이르렀고, 연말에는 700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투자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수치는 소식통이 전한 회사 측 설명입니다. 오픈AI는 저가 모델의 가격을 낮춘 뒤 사용량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추가 인하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가격 인하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앤트로픽은 3분기 매출 168억달러를 기록해 전 분기 116억달러보다 약 45% 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두 회사는 매출을 계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오픈AI는 파트너 몫을 뺀 금액을 매출로 기록하고, 앤트로픽은 외부 클라우드를 통한 계약의 총액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공개된 매출 숫자만으로 두 회사의 실적을 바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 투자 환경에는 부담도 있다

이번 목표 기업가치는 오픈AI가 지난 3월 1220억달러를 조달할 때 인정받은 8520억달러보다 약 64% 높습니다. 보도는 금리 상승, 기술주 변동성, 데이터센터 부채 부담이 투자 심리를 누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픈AI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 자금이 필요하고, IPO 시장 상황에 따라 상장이 늦어질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투자자들의 의견도 소개됐습니다.

## 팩트

- 오픈AI는 300억달러 조달과 1조40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됐다.
- 소프트뱅크와 MGX가 투자 참여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ARR은 500억달러이며, 연말 700억달러 전망은 회사 측 예상이다.
-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은 168억달러로, 전 분기 116억달러보다 약 45% 증가했다고 보도됐다.

## 왜 중요한가

투자자에게는 앤트로픽 IPO와 오픈AI 투자 라운드가 자금 배분 시점이 겹치는 선택지가 됩니다. 오픈AI는 저가 모델의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 인하 시기와 대상은 공개되지 않아 이용자가 당장 요금 변화를 예상할 근거는 없습니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오픈AI, 앤트로픽 IPO 전 투자 유치 서둘러…"투자금 선점 나서"](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72) – AI Times, 2026-10-21

최종 업데이트: 202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