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사 “AI 의료 코딩으로 건강보험 비용 10억 달러 가까이 증가”

> Blue Cross Blue Shield는 AI 보조 의료 코딩으로 2023~2025년 비용이 9억4,200만 달러 늘었으며,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Oossa · 2026-10-01 · https://oossa.com/ko/ai-coding-tools-add-nearly-1-billion-to-health-plan-costs-insurers-say

Blue Cross Blue Shield Association(BCBSA)은 AI 기반 의료 코딩으로 2023~2025년 건강보험 비용이 약 9억4,200만 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는 주로 환자를 더 높은 수가가 적용되는 범주로 분류하는 부차적 진단이 추가된 데서 비롯됐다. BCBSA는 이 가운데 약 70%인 6억5,300만 달러가 환자가 받은 진료에 변화를 주지 않은 진단과 관련된 것으로 추산했다.

병원들은 AI 코딩 도구를 빠르게 도입해 왔다. BCBSA에 따르면 같은 기간 병원 시스템의 60%가 이런 도구를 사용했다. 보험사도 보험금 청구 심사에 AI를 활용하지만, 청구를 거부할 때는 반드시 임상의가 확인해야 한다고 BCBSA는 밝혔다.

##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BCBSA는 진료가 늘지 않았는데도 보험금 지급액이 증가하면 결국 소비자의 보험료와 본인 부담 비용이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회사의 제품·데이터 과학 담당 수석 부사장 Luke Chalker는 비용 증가가 “결국 보험료와 본인 부담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 분석가들은 2027년 직원 1인당 건강보험 비용이 8.2%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2003년 이후 최대 상승폭으로, 이러한 코딩 변화가 일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 팩트

- Blue Cross Blue Shield는 AI 보조 코딩으로 2023~2025년 추가 비용이 9억4,200만 달러 발생했다고 추산한다.
- 추가 청구액 가운데 약 6억5,300만 달러(70%)는 환자 진료에 변화를 주지 않은 진단에서 비롯됐다.
- 2023~2025년 미국 병원 시스템의 60%가 AI 코딩 도구를 사용했다.
- American Hospital Association은 AI가 환자 상태를 파악해 더 나은 진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 Marsh는 2027년 직원 1인당 건강보험 비용이 8.2%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2003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 왜 중요한가

일반 소비자는 AI 기반 코딩 증가로 건강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이 오를 수 있다. 실제 진료는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병원들은 AI가 진료 기록을 더 잘 남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보험사들은 추가 코드가 비용만 부풀려 가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AI is operating inside the healthcare billing system. Patients may already be paying the price](https://www.cnbc.com/2026/10/01/health-care-costs-insurance-claims-billing-ai.html) – CNBC, 2026-10-01

최종 업데이트: 202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