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트로픽, 클로드 시큐리티 최신 버전 공개 베타

> 코드 변경을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취약점 수정 여부를 추적한다. 이용 대상은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고객이다.

Oossa · 2026-10-22 · https://oossa.com/ko/article-2147718

앤트로픽이 기업용 코드 보안 도구 ‘클로드 시큐리티’의 최신 버전을 공개 베타로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연결된 코드 저장소의 변경 사항을 살피고, 코드가 바뀔 때 취약점을 다시 검사한다. 기존처럼 사용자가 매번 검사를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이용 대상은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고객이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4월 공개 베타를 시작한 뒤 수천 개 조직이 이 도구를 사용해 100만 개 이상의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공개한 수치로, 기사에는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가 제시되지 않았다.

## 코드가 바뀌면 취약점도 다시 확인

프로젝트 하나에 여러 코드 저장소를 연결할 수 있어, 서비스 사이의 연동에서 생기는 문제도 살핀다. 예를 들어 백엔드가 클라이언트에서 입력값을 검증했을 것이라고 잘못 믿는 경우를 탐지할 수 있다고 앤트로픽은 설명했다. GitHub 앱 연결을 지원하며, GitHub Enterprise Server와 액세스 토큰을 이용한 GitLab 연결도 가능하다.

새 기능은 취약점이 실제로 해결됐는지도 추적한다. 개발팀이 클로드 시큐리티 안에서 수정하거나 다른 개발 도구를 써도 코드 변경을 확인해 해결된 항목을 완료로 표시한다. 같은 문제가 다시 발견되면 미해결 상태로 되돌린다.

## 기업별 보안 정책을 반영

기업은 프로젝트별로 배포 방식과 보안 정책, 운영 환경을 기록할 수 있다. 도구는 이를 바탕으로 위협 모델을 만들고, 보안 담당자가 검토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이 정보를 사용해 실제 위험이 높은 문제를 우선 표시하고, 다른 보안 통제로 이미 해결된 위험은 불필요하게 지적하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다.

API로 프로젝트와 취약점 목록을 관리하고, 새 취약점 알림을 웹훅으로 외부 시스템에 보낼 수 있다. Claude.ai와 Claude Code에서 취약점 정보를 확인하는 MCP 커넥터도 제공한다.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량에 대해 두 달간 매월 2만5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 팩트

- 클로드 시큐리티 최신 버전은 공개 베타이며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된다.
- 여러 코드 저장소를 한 프로젝트에 연결할 수 있고, GitHub와 GitLab 연결을 지원한다.
- 앤트로픽은 공개 베타 시작 후 수천 개 조직이 100만 개 이상의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기업 고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의 사용량에 두 달간 매월 2만5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 왜 중요한가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쓰는 개발팀은 코드가 바뀐 뒤에도 취약점 검사와 수정 확인을 이어갈 수 있고, 여러 저장소 사이의 문제도 살필 수 있다. 다만 이용 대상은 기업 고객으로 한정되며, 크레딧 이후의 요금이나 앤트로픽이 공개한 취약점 발견 수치의 독립 검증 여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앤트로픽, 기업용 AI 보안 분석 도구 ‘클로드 시큐리티’ 출시](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49) – AI Times, 2026-10-22

최종 업데이트: 2026-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