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tectifAI, 휴대폰에 딥페이크 음성 판별 기능 탑재 추진

> AI로 만든 목소리에 속은 할아버지가 몸값을 지불한 뒤, 창업자 타리니 파드마나바후니는 DetectifAI를 설립했다. 회사는 소형 모델을 통해 음성을 클라우드로 전송하지 않고도 휴대폰에서 가짜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Oossa · 2026-09-28 · https://oossa.com/ko/detectifai-wants-to-put-deepfake-voice-checks-on-phones

DetectifAI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기기에 바로 탑재할 수 있는 음성 판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창업자 타리니 파드마나바후니는 기기 내에서 작동하는 이 시스템이 음성을 휴대폰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도 통화와 음성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할아버지는 납치됐다는 주장을 한 발신자가 형의 목소리를 딥페이크로 흉내 내자 몸값을 지불했다. 파드마나바후니에 따르면 DetectifAI는 현재 초기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인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달에 10만 건이 넘는 통화를 처리한다.

이 스타트업은 휴대폰 제조사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으며, 기업과 사기 방지 업체에도 라이선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시 콘스틴과 마노하르 카마스로부터 소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 팩트

- DetectifAI는 인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달에 10만 건이 넘는 통화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 이 회사는 2026년 10월 13~15일 열리는 TechCrunch Disrupt의 TechCrunch Startup Battlefield에 참가한다.

## 왜 중요한가

휴대폰 제조사들이 이 소프트웨어를 채택하면, 이용자는 음성을 원격 서비스에 공유하지 않고도 통화 중 가짜 목소리라는 경고를 받을 수 있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After a deepfake voice fooled her grandfather, this founder sprang into action](https://techcrunch.com/2026/09/28/after-a-deepfake-voice-fooled-her-grandfather-this-founder-sprang-into-action/) – TechCrunch, 2026-09-28

최종 업데이트: 202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