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AI 안전장치 자율규제 선호

> 존슨 의장은 CNBC에 의회에서 관련 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AI 안전 규칙은 업계의 자율규제에 맡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Oossa · 2026-09-29 · https://oossa.com/ko/house-speaker-mike-johnson-says-ai-guardrails-should-be-voluntary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화요일 AI 안전 대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AI 기업 최고경영자들과의 회동을 앞두고 CNBC의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존슨 의장은 자율규제 방식이 혁신과 공공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지금 이 발언이 중요한 이유

의회는 아직 주요 AI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으며, 11월 선거가 끝날 때까지 휴회에 들어간다. 업계 지도자들은 AI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존슨 의장이 자율규제를 선호한다는 것은 이미 구속력 있는 규칙을 부과한 EU의 AI법보다 규제 강도를 낮추려는 신호다.

## 팩트

- 미국 하원 공화당 의장인 마이크 존슨은 2026년 9월 29일 “자율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그는 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 Meta의 마크 저커버그, Alphabet의 순다르 피차이 등 AI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 의회는 이번 주 말부터 2026년 11월 선거 이후까지 휴회한다.
- OpenAI는 자체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GPT‑6.1 Astra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 존슨 의장의 발언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Nvidia 주가는 약 2% 상승했다.

## 왜 중요한가

AI 안전 규칙이 자율규제에 맡겨지면 기업이 자체 기준을 정할 수 있지만, 위험한 제품을 막기 위한 정부의 감독은 줄어든다. 일반 이용자에게는 새 기능을 더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뜻일 수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AI 도구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커진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House Speaker Johnson says he hopes AI guardrails are 'voluntary' amid Congress inaction](https://www.cnbc.com/2026/09/29/ai-safety-regulation-mike-johnson-congress.html) – CNBC, 2026-09-29

최종 업데이트: 202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