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봇과 AI로 테일러 스위프트 음원 재생 수 조작한 남성 실형

> 미국 법원은 봇 10,000개와 AI 생성곡으로 스트리밍 수익을 부풀린 사기범에게 8 million 달러가 넘는 금액을 몰수하라고 명령했다.

Oossa · 2026-10-07 · https://oossa.com/ko/man-sentenced-for-using-bots-and-ai-to-fake-taylor-swift-streams

연방 판사는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인기 아티스트의 음악을 모방한 AI 생성곡과 수천 개의 가짜 계정으로 스트리밍 수를 부풀린 혐의로 Michael Smith에게 징역 18개월을 선고했다. 미 법무부(DOJ)에 따르면 이 사기로 Spotify와 Apple Music 같은 서비스에서 같은 수익 배분 풀을 공유하는 실제 뮤지션들의 로열티가 빼돌려졌다. Smith는 불법 행위로 벌어들인 $8,091,843.64도 몰수해야 한다.

## 사기 수법

Smith는 최신 히트곡처럼 들리도록 만든 AI 생성곡을 반복 재생하는 봇 계정 약 10,000개를 만들었다. 재생 한 번당 발생하는 로열티는 아주 적었지만, 재생 횟수가 워낙 많아 수익은 수백만 달러에 달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은 전체 이용자의 총재생 횟수를 기준으로 수익을 산정하기 때문에, 가짜 재생이 늘면 정당한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몫은 줄어든다.

## 팩트

- DOJ는 봇 계정 10,000개를 이용한 스트리밍 사기 혐의로 Michael Smith를 기소했다.
- Smith는 이 사기로 $8,091,843.64를 벌었으며, 법원은 해당 금액을 몰수하라고 명령했다.
- 그는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고 몰수금을 반환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 이 사기는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의 로열티 풀을 노려 실제 아티스트의 수익을 줄였다.

## 왜 중요한가

음악 팬에게 이번 사건은 인위적인 재생이 실제 아티스트에게 돌아가는 로열티를 줄여 좋아하는 음악이 벌어들이는 수익을 낮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당국이 유사한 사기에 엄중한 처벌을 내릴 수 있다는 점도 드러나, 앞으로 비슷한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Outstreaming Taylor Swift is easy with 10K bots and AI songs, fraudster admits](https://arstechnica.com/tech-policy/2026/10/outstreaming-taylor-swift-is-easy-with-10k-bots-and-ai-songs-fraudster-admits/) – Ars Technica, 2026-10-07

최종 업데이트: 202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