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ta, AI 데이터센터를 실험으로 분류해 미국 세금 39억 달러 절감

> Meta는 연방 연구 세액공제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를 시범 모델로 분류하고, 2025년 세금 부담을 39억 달러 줄였습니다.

Oossa · 2026-09-30 · https://oossa.com/ko/meta-saved-3-9-billion-in-us-taxes-by-labeling-ai-data-centers-as-experi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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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는 연구 세액공제를 활용해 2025년 미국 세금 부담을 39억 달러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 세액공제는 기업이 프로젝트를 ‘실험’이나 ‘시범 모델’로 분류할 때 적용됩니다. Meta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이를 구동하는 Nvidia 칩을 이에 해당한다고 분류했습니다. New York Times에 따르면 Meta는 상장사 가운데 이 세액공제를 가장 많이 활용한 기업입니다.

## 세액공제는 어떻게 적용되나

이 세액공제는 기초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1981년 법에 근거합니다. 기업은 요건을 충족하는 실험 작업에 대해 공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공제액만큼 세금이 직접 줄어듭니다. Meta의 회계 담당자들은 이런 방식이 위험하다고 지적했고, 회사는 과세당국의 이의 제기에 대비해 187억4000만 달러를 별도로 잡아뒀습니다. Meta의 감사인 EY는 이 방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현재 다른 기업에도 자문하고 있습니다.

## 팩트

- Meta는 2025년 미국 세금을 39억 달러 절감했습니다. 이는 2024년 20억 달러, 2023년 7억 달러에서 늘어난 규모입니다.
- 회사는 Prometheus와 Hyperion 클러스터 같은 AI 데이터센터를 세금 목적상 ‘시범 모델’로 분류합니다.
- Meta의 감사인 EY는 세액공제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현재 다른 기업에도 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 Meta는 불확실한 세무 항목에 대비해 187억4000만 달러를 별도로 잡아뒀습니다. 이는 직전 기간보다 45% 늘어난 금액입니다.

## 왜 중요한가

일반 투자자에게 이번 세금 감면은 Meta가 AI 프로젝트에 쓸 현금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며, 향후 제품 기능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다만 IRS가 세액공제 신청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 최종 절감액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Meta dodges billions in US taxes by calling its AI data centers experiments](https://the-decoder.com/meta-dodges-billions-in-us-taxes-by-calling-its-ai-data-centers-experiments/) – The Decoder, 2026-09-30

최종 업데이트: 202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