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클라우드 고객에 중국 신규 사업 축소 요청

> 엔비디아가 일부 클라우드 업체에 중국 고객을 덜 받고 자사 칩을 사용하는 최종 이용자를 확인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다만 이는 자발적 지침입니다.

Oossa · 2026-11-03 · https://oossa.com/ko/nvidia-asks-cloud-customers-to-limit-new-china-business

The Decoder가 The Information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원하는 업체를 포함한 일부 클라우드 고객에게 중국 기업과의 사업을 줄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발적 지침은 기존 계약이 아닌 향후 계약에 적용되며, 업체들은 엔비디아 칩에 접근하는 최종 이용자도 확인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수출 통제의 공백을 겨냥합니다. 중국 AI 개발업체는 칩을 수입하지 않고도 해외 데이터센터에서 컴퓨팅 자원을 빌릴 수 있습니다. Financial Times는 엔비디아가 영업팀과 지역팀을 통해 구두로 지침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팩트

- 이 지침은 자발적이며 기존 계약이 아닌 향후 계약에 적용됩니다.
- 미국 수출 통제는 칩 선적을 제한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원격 접속은 대체로 규제 대상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왜 중요한가

중국 AI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업체들은 향후 사업을 거절하거나 최종 이용자를 공개하라는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지침은 의무 사항이 아닙니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Nvidia pushes cloud customers to cut back on China business](https://the-decoder.com/nvidia-pushes-cloud-customers-to-cut-back-on-china-business/) – The Decoder, 2026-11-03

최종 업데이트: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