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AI, Codex Auto-review를 ChatGPT 로그인 사용자에게 무료 제공

> 2026년 10월 6일 OpenAI는 에이전트의 작업을 다른 AI가 검토하는 Auto-review를 무료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설정에서 켜야 한다.

Oossa · 2026-10-07 · https://oossa.com/ko/openai-codex-auto-review-chatgpt

사건 날짜: 2026-10-06

OpenAI가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다른 AI가 살펴보는 ‘Auto-review’를 ChatGPT 계정 로그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2026년 10월 6일 밝혔다. 회사 제품 담당자인 티보 소티오가 X에 공개한 내용으로, 사용자는 설정의 ‘권한(Permissions) > Auto-review’에서 기능을 켤 수 있다.

Auto-review를 켜면 주 에이전트와 별도로 검토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한다. 이 검토 에이전트는 주 에이전트의 행동을 살펴보고, 보안상 위험하거나 처음 요청한 목적에서 벗어난 행동을 막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사용자가 모든 작업을 하나씩 승인해야 하는 기본 샌드박스 방식과 달리, 반복되는 승인 요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 사용량 차감 없이 켤 수 있다

OpenAI는 이번 변경으로 Auto-review를 실행해도 별도 토큰이나 요금제 사용 한도가 줄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일부 사용자가 검토 에이전트의 백그라운드 작동 때문에 주간 할당량이 빠르게 소진된다고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조치라고 AI Times는 전했다.

이번 무료 제공은 OpenAI가 진행 중인 28일 연속 Codex 개선 이벤트의 2일 차 업데이트다. 기능은 자동으로 켜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설정에서 활성화해야 한다. 기사에는 지원되는 기기나 국가에 관한 별도 설명은 없다.

## 검토 에이전트가 보안 경계를 대신하진 않는다

AI가 다른 AI의 행동을 검토해도 모든 위험을 막는다고 볼 수는 없다. AI Times는 일부 보안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검토 에이전트의 오판이나 우회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전했다. 이 기능은 운영체제 차원의 격리나 권한 관리를 대체하는 보안 장치가 아니라, 기본 샌드박스를 보완하는 안전망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중요한 파일이나 시스템에 접근하는 작업이라면 사용자는 여전히 권한을 살피고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OpenAI는 Auto-review가 고위험 행동과 최초 요청에서 벗어난 동작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차단 정확도에 대한 시험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 팩트

- OpenAI는 2026년 10월 6일 Auto-review를 ChatGPT 계정 로그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사용자는 설정의 ‘권한(Permissions) > Auto-review’에서 기능을 켤 수 있다.
- OpenAI는 Auto-review 사용으로 별도 토큰이나 요금제 한도를 차감하지 않도록 변경했다고 밝혔다.
- 이 업데이트는 OpenAI의 28일 Codex 개선 이벤트 중 2일 차에 공개됐다.

## 왜 중요한가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한 사용자는 설정에서 Auto-review를 켜면 에이전트 작업을 일일이 승인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고, OpenAI 발표대로라면 이 기능 때문에 사용량 한도가 줄지는 않는다. 다만 검토 에이전트의 정확도에 관한 시험 결과는 공개된 기사에 없으므로, 민감한 파일이나 시스템 권한을 맡길 때 사람의 확인을 대신한다고 볼 수는 없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결정 피로 줄인다"…오픈AI, 코덱스 2일차 업데이트로 ‘오토리뷰’ 전면 무료화](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32) – AI Times, 2026-10-07

최종 업데이트: 202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