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o, AI 음악 도구에 음성 생성 기능 추가

> Suno의 음성 기능이 공개 베타에 들어가면서 AI가 만든 음성과 음악을 결합한 최대 8분 길이의 트랙을 만들 수 있게 됐다.

Oossa · 2026-10-02 · https://oossa.com/ko/suno-adds-spoken-word-generation-to-its-ai-music-tool

Suno가 새로운 음성 기능의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대본이나 짧은 설명을 입력하면 음성으로 변환하고, 같은 파일에 배경 음악도 더할 수 있다. Suno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음악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전체 대본을 작성할 수 있다. 베타에서 생성할 수 있는 클립은 최대 약 8분이다.

## 기능 사용 방법

간편 모드에서는 “선원들을 독려하는 해적 선장”과 같은 설명을 입력하면 AI가 목소리와 어울리는 사운드트랙을 만든다. 고급 모드에서는 대본을 붙여 넣고, 목소리의 성별과 말투를 선택한 뒤 AI가 결과물에 적용할 변화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아직 실험 단계인 베타라서 영국식 억양이 호주식 억양으로 바뀌거나, 쉼표가 지나치게 극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Suno는 밝혔다.

## 다른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

대부분의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와 달리 Suno의 모델은 음성과 음악을 하나의 트랙으로 함께 생성한다. 또렷한 음성만 필요할 때는 음악을 음소거할 수 있다. Suno는 잔잔한 배경음악을 곁들인 시 낭독이나 발표용으로 힘 있는 보이스오버를 만드는 데 이 기능이 유용하길 기대한다.

## 팩트

- Suno는 2026년 10월 2일 음성 기능의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 베타는 Suno 웹 플랫폼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음성 기능은 최대 약 8분 길이의 트랙을 생성할 수 있다.
- 간편 모드(프롬프트 기반)와 고급 모드(대본 기반), 두 가지 생성 모드를 제공한다.
- 고급 설정에서 목소리의 성별과 말투, 변화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 왜 중요한가

이미 Suno를 음악 제작에 사용하는 창작자라면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 내레이션이나 대사를 추가할 수 있다. 짧은 오디오 광고, 팟캐스트, 수업용 녹음물을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베타에서는 발음이 틀리거나 어색한 쉼표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결과물을 편집해야 한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AI music maker Suno now generates spoken words](https://www.theverge.com/ai-artificial-intelligence/1003925/suno-speech-ai-voice-feature-beta-availability) – The Verge, 2026-10-02
2. [AI music generator Suno can now create spoken audio with matching background music](https://the-decoder.com/ai-music-generator-suno-can-now-create-spoken-audio-with-matching-background-music/) – The Decoder, 2026-10-02

최종 업데이트: 202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