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vus AI 아바타 Griffin, 짧은 영상 통화서 이용자 48% 속여

> 테스트 참가자 거의 절반이 새 AI 영상 아바타를 실제 사람으로 생각했다. 이전 시스템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

Oossa · 2026-10-01 · https://oossa.com/ko/tavus-ai-avatar-griffin-fools-48-of-users-in-short-video-call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Tavus가 Griffin을 공개했다. 회사는 Griffin을 ‘인간 상호작용 모델’이라고 부르며, 실시간 영상 통화에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고 움직이는 AI라고 설명한다. 1분간 진행한 테스트에서 참가자의 48%가 Griffin이 실제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답했다. 이전 AI 영상 아바타는 실제 사람인지 판별하는 테스트를 통과하는 경우가 드물었으며, 비율은 약 2%에 그쳤다.

## Griffin의 평가 방식

Tavus는 Nvidia와 함께 직접 음성·영상 대화를 나눌 때 AI가 얼마나 ‘사람답게’ 보이는지 평가하는 독립 테스트를 진행했다. Griffin은 5점 만점에 3.83점을 받았고, 실제 사람은 3.92점을 받았다. 이전 최고 AI 모델의 점수는 2.80점에 그쳤다.

##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분야

Tavus는 Griffin을 과외, 어려운 대화 연습, 카메라를 활용하는 기술 지원 도우미 등에 쓸 수 있다고 밝혔다. Griffin-Lite라는 경량 버전은 소규모 연구 테스터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안전 우려를 해결한 뒤 정식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다.

## 팩트

- 1분간의 영상 통화 후 테스트 참가자의 48%가 Griffin을 실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 이전 AI 영상 아바타의 사람처럼 보인다는 평가 비율은 약 2%였다.
- Nvidia의 사람 유사도 테스트에서 Griffin은 5점 만점에 3.83점, 실제 사람은 3.92점을 받았다.
- 같은 테스트에서 이전 최고 AI 모델은 2.80점을 받았다.
- Tavus는 2020년 창업 이후 약 6,4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 왜 중요한가

Griffin이 사람처럼 그럴듯하게 행동할 수 있다면, 일상에서 대화를 연습하거나 실제 사람의 도움 없이도 현실감 있는 가상 비서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이 기술은 연구용 프리뷰 단계여서 일반 대중이 폭넓게 이용하기 어렵고, 안전장치도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Nearly half of test subjects mistook Tavus' AI video avatar for a real person on a one-minute call](https://the-decoder.com/nearly-half-of-test-subjects-mistook-tavus-ai-video-avatar-for-a-real-person-on-a-one-minute-call/) – The Decoder, 2026-10-01

최종 업데이트: 2026-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