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영국 기업들 ‘역량 중심 채용’으로 전환

> 채용 담당자들은 AI가 만든 이력서가 넘쳐나자 기업들이 서류 이력보다 실제 역량을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Oossa · 2026-09-30 · https://oossa.com/ko/uk-firms-shift-to-skills-based-hiring-as-ai-reshapes-resumes

채용 플랫폼 Sapia.ai의 창업자 바브 하이먼은 AI가 맞춤형 이력서를 무한히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서 전통적인 이력서는 “망가졌다”고 말한다. 영국에서는 2025년 대졸 신입 채용 공고 한 곳당 평균 140건의 지원서가 접수돼, 최근 30년 사이 가장 많았다. 이에 기업들은 실무 테스트와 AI 기반 평가를 활용해 지원자가 실제로 어떻게 일하는지 살펴보는 역량 중심 채용으로 옮겨가고 있다. Taktile과 PMG 같은 기업은 지원자에게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풀도록 하며 공감 능력, 의사소통 능력, AI 도구를 활용해 실험하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Michael Page가 2026년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영국 기업의 3분의 2가량이 이 방식을 도입했다. 지원자의 약 60%는 정식 자격보다 역량을 기준으로 정한 직무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 팩트

- 2025년 채용 공고 한 곳당 지원서 140건(Institute of Student Employers)
- 역량 중심 채용을 도입한 영국 기업 약 66%(Michael Page, 2026)

## 왜 중요한가

실제로 입증된 역량에 초점을 맞추면 AI가 만든 이력서에 가려진 지원자의 능력을 파악하고 편향을 줄여, 더 나은 채용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출처 및 참고 자료

1. [AI broke the job application. What replaces it?](https://www.cnbc.com/2026/09/30/ai-resume-cv-job-application-interview.html) – CNBC, 2026-09-30

최종 업데이트: 202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