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모티프드라이브가 MYSC, 토니인베스트먼트, 케이런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6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실시간 주행을 맡는 E2E 모델과 복잡한 도로 상황을 해석하는 시각언어행동모델(VLAM)을 결합해 공사 구간 수신호 같은 예외 상황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모티프드라이브는 2027년 1월 글로벌 완성차·부품사 관계자에게 실제 차량 시연을 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것은 2025년 12월과 2026년 2월의 시뮬레이션 시연이며, 실차 성능이나 고객사 채택은 아직 확인된 내용이 아니다.
왜 중요한가
완성차·부품사는 실차 시연에서 기술을 살펴볼 수 있지만, 실제 성능과 양산 채택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