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플랫폼 센디는 운송 조건과 기사 정보를 활용한 AI 매칭으로 적합한 운송을 연결하고, 불필요한 이동과 공차거리를 줄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현대자동차 ST1 기반 플랫폼 연계에 이어 기아 PV5 체험 행사도 열어 운전자 의견을 모았다.
8월 26일 기아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운송 종사자들은 카고·오픈베드 형태의 PV5를 살펴보고 필요한 차량 기능과 전기 상용차 이용에 관한 의견을 전했다. 다만 센디는 AI 매칭으로 줄어든 공차거리나 탄소배출량을 수치로 공개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화물 운송 기사에게는 전기트럭의 실제 기능과 충전 정보가 선택에 참고가 될 수 있지만, 공차거리와 탄소배출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공개된 수치가 없어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