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업무용 AI 비서 코파일럿이 앤트로픽 모델 도입과 제품·조직 개편 뒤 기업 고객에게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 인포메이션이 고객과 관계자들을 인터뷰해 전한 내용이다.
변화를 주도한 찰스 라만나 수석 부사장은 이달 초 오피스 사업 책임자로 임명됐다. AT&T는 코파일럿 라이선스가 1만8000개로 늘었다고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사용자가 3000만명을 넘어 올해 초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품질 개선이 기업의 추가 지출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왜 중요한가
코파일럿을 도입한 기업은 자동화 기능에 대한 고객 평가가 나아졌다는 사례를 참고할 수 있지만, 추가 비용을 낼 만큼 유용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