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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코이카 사업으로 페루 희귀질환 진단체계 구축

쓰리빌리언은 페루에서 유전체 검사와 AI 소프트웨어 제브라를 도입하고, 5년간 5,000명 검사와 의료진 1,500명 교육을 추진한다.

짧은 소식작성: Oossa 게시일: 1 분 읽기

쓰리빌리언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사업자로 선정돼 페루 공공의료기관에 희귀질환 유전체 진단 인프라를 구축한다. 사업은 2027년 6월부터 2032년 5월까지 진행되며, 자체 개발한 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를 현지 검사 체계에 도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리마와 카야오를 포함한 5개 지역에서 희귀질환 의심 소아와 신생아 등 5,000명에게 유전체 검사를 지원하고, 공공의료진 1,5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뒤에는 제브라를 클라우드 구독형 소프트웨어로 공급하고 원격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페루 지방의 환자와 공공의료진이 현지에서 유전체 검사와 변이 해석을 수행할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지만, 실제 운영 성과와 후속 진료 연계 수준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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