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W와 방산기업 큐니온, 임베디드 AI 플랫폼 기업 큐니웍스가 국방용 저전력 AI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사업화를 검토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iHW는 반도체와 개발 도구를 제공하고, 큐니온은 무기체계 통합과 시험을, 큐니웍스는 AI 모델과 플랫폼 통합을 맡는다.
세 회사가 적용을 검토하는 iHW의 ‘인퍼트론’은 회사 설명에 따르면 외장 메모리 없이 동작하며, 1W 미만 전력으로 객체 인식 같은 비전 AI를 실행할 수 있다. 소형 드론과 병사 착용 장비가 우선 적용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구체적인 개발 일정이나 실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전력과 탑재 공간이 제한된 드론·착용 장비 개발자는 1W 미만 구동이라는 회사 설명을 참고할 수 있지만, 실제 국방 환경에서의 성능과 신뢰성은 아직 검증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