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러스는 2026년 10월 27일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마케팅 솔루션 워너블 AI를 선보였다. 국내 상품 정보를 입력하면 제품의 판매 포인트를 분석하고, 아마존 상품 페이지용 이미지와 설명 문구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워너블 AI는 현지 소비자의 언어와 문화에 맞춘 콘텐츠 제작을 돕고, 이미지가 아마존의 주요 가이드라인에 맞는지도 점검한다. 라인플러스는 이 서비스가 상품 콘텐츠 제작의 반복 업무를 줄이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가이드라인 사전 점검이 아마존의 최종 상품 등록 심사나 판매 승인을 뜻하지는 않는다.
왜 중요한가
해외 판매용 콘텐츠를 준비하는 K-뷰티 브랜드는 상품 분석과 이미지·문구 제작을 한 서비스에서 진행할 수 있지만, 아마존의 최종 승인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