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기술 스타트업 믹스룸이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믹스룸은 모바일·태블릿·PC에서 같은 프로젝트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을 개발하고 있다.
핵심 기능인 ‘AI Co-Producer’는 문장으로 입력한 요청을 편집·믹싱·마스터링 작업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AI가 만든 결과를 사용자가 검토·수정하고 최종 판단은 아티스트가 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일정이나 이용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여러 기기에서 공동 작업하는 음악인에게 파일을 따로 주고받는 부담을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출시 시점과 기능 수준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