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SB와 Microsoft 연구진이 에이전트의 실패 사례를 분석하고 관련 논문과 코드를 참고해 작동 방식을 고치는 ScholarEvolve를 공개했다. 코드 변경을 자동 점검하고 성능을 평가한 뒤, 효과가 확인된 구성만 기존 시스템에 반영한다.
연구진의 평가에서 AppWorld 일반 테스트의 Qwen3.5-27B 기반 에이전트 완료율은 69.0%에서 81.4%로 올랐다. 이 결과는 연구진이 보고한 것으로, 외부의 독립 검증 여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 모델 가중치 변경 없이 개선할 수 있지만, 논문이나 외부 코드에 담긴 악성 요소를 탐지하는 보안 검사는 설명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에이전트를 쓰는 기업은 모델을 재학습하지 않고 코드와 작업 방식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운영에 적용하려면 외부 코드의 보안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