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가 정보보호 기업 6곳, 대학 3곳과 함께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합니다. 총 11개 기관은 SKT의 A.X K3와 업스테이지의 솔라를 보안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악성코드·취약점 분석, 보안관제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시키고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참여 기업은 두 모델을 제로데이 취약점 분석과 실시간 보안관제에 적용해 공동 실증하고, 모델끼리 서로 공격·평가하는 방식도 추진합니다. SKT는 A.X K3를 ‘모두의 AI’ 서비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데이터로도 보강할 예정입니다. 이 협의체는 두 회사가 참여했다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밀린 정부 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됩니다.
왜 중요한가
보안 기업과 대학은 A.X K3와 솔라를 실제 보안 업무에 적용하고 검증할 계획이지만, 현장 실증 결과나 일반 이용자가 체감할 변화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