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대와 UC버클리 연구진은 코딩 에이전트의 실행 환경인 ‘하네스’ 3종을 비교했습니다. SWE-bench Verified의 오프라인 과제 492개를 여러 모델로 평가한 결과, 기능이 많은 하네스가 성공률을 일관되게 높이지는 않았습니다.
반면 같은 모델과 과제에서도 하네스에 따라 과제당 비용이 최대 3배 차이 났습니다. 연구진은 프롬프트와 도구 정의에 들어가는 고정 문맥이 비용을 키울 수 있다며, 실제 사용할 모델에서 성능과 비용을 반복 측정하고 효과가 확인된 기능만 남기라고 권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코딩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개발팀은 기능을 더하는 것만으로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가정하기보다, 실제 과제에서 비용과 성공률을 반복 측정해 불필요한 실행 절차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