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은 종이·전자계약서를 한곳에 모아 보관하고, AI로 계약 정보를 추출해 검색과 갱신 일정 관리에 쓰는 ‘모두싸인 캐비닛’이 제조·유통, 의료기기, 교육, 공공 등 여러 산업에 도입됐다고 밝혔다. 전자서명 계약서 자동 보관, 자연어 검색, 만료 알림 등이 주요 기능이다. 탑텐 운영사 신성통상은 부서별로 흩어진 계약서를 통합한 뒤 특정 매장의 원본 계약서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에서 30초로 줄었다고 전했다. 바텍이우홀딩스는 갱신 대상 계약의 만료일 확인 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계약서를 여러 부서에서 관리하는 기업의 담당자는 필요한 문서를 더 빨리 찾고 갱신 시점을 확인할 수 있지만, 제시된 시간 절감은 고객 사례이며 다른 기업에서도 같은 효과가 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