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스·장기렌트 플랫폼 차즘을 운영하는 디자인앤프랙티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사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고객 상담과 계약 업무를 돕는 AI 에이전트 ‘차즘이’의 기능을 높이고,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다루는 보안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개발 내용에는 AI가 조회할 수 있는 정보와 실행할 업무를 미리 제한하는 기능, AI의 정보 조회와 업무 처리 이력을 확인하는 체계가 포함된다. 차즘이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문의를 맡고, 별도 판단이 필요한 상담은 담당 직원에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왜 중요한가
차즘 이용자는 AI가 계약 관련 업무를 더 맡게 되더라도 접근 정보와 처리 이력을 관리하겠다는 회사 계획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적용 시기와 확대될 업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