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데이터센터 건설 기업이 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사회와 재정적 합의를 맺고 주민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서 제안했지만, 지급액이나 대상, 방식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형 데이터센터가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남는 전력을 지역사회나 전력망에 공급하도록 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과 전기요금, 소음 등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기업도 지역 투자나 주민 혜택을 검토하거나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미국 지역 주민에게는 보상안이 사업 추진 과정의 쟁점이 될 수 있지만, 트럼프의 제안은 구체적인 지급 기준이나 의무화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실제 혜택은 아직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