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X 공동 창업자 세바스찬 스런과 애드리안 아운이 공동 창업한 AI 스타트업 Dulo가 1억3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투자자에는 전 구글 CEO 에릭 슈밋,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벤처 투자자 존 도어가 포함됐다. Dulo는 기업가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하드웨어 설계용 AI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며, 스런은 로보틱스를 주요 분야로 꼽았다. Dulo는 모델이 어떤 업무를 자동화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엔지니어링 팀에 Dulo가 밝힌 개발 방향은 관련 업무에 활용될 AI 도구가 나올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회사는 모델이 어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