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re는 캐나다 투자 계획을 통해 연구개발과 AI 인프라에 C$4 billion 이상을 투입하고, 2031년까지 캐나다 내 일자리 1,500개 이상을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 여러 해에 걸친 이 사업은 2024년 시작됐으며, 회사 측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시된 수치는 지출액이나 이미 창출된 일자리 실적이 아니라 전망치다.
예상되는 일자리 가운데 최소 1,000개는 AI 연구,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인프라, 배포 등 기술 분야에 해당한다. Cohere는 학생들에게 AI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9년까지 유급 학생 일자리도 250개 이상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투자가 여러 주에 걸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지역이나 연도별 채용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획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약속에는 연구, 컴퓨팅 인프라, 채용,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이 포함된다. Cohere는 최근 토론토대학교 및 워털루대학교와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으며, Amii, Vector, Mila와 맺어온 기존 협력 관계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론토대학교와의 협력은 책임 있는 AI 도입에 초점을 맞춘 다년간의 사업이다. 워털루대학교에서는 Future of Work Institute와 협력해 학생들이 AI 관련 직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자격증 과정과 코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here는 Bell AI Fabric과의 C$309 million 규모 GPU 클라우드 협력도 언급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자사 모델을 캐나다 인프라에서 구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Cohere가 캐나다의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
Cohere는 캐나다에 뛰어난 AI 연구와 인재가 있지만, 이를 국내 제품과 기업, 일자리로 연결할 수단이 더 필요하다고 말한다. 회사는 이번 계획을 캐나다 국가 AI 전략과 연계해 설명했다. 이 전략은 2031년까지 GDP를 3% 늘리고 AI 관련 일자리를 최대 250,000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ohere는 2025년 기준 캐나다 기업의 12%가 상품 생산이나 서비스 제공에 AI를 활용한다고 응답한 수치도 들었다. 이번 투자는 더 많은 조직이 시험 단계를 넘어 실제 생산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투자와 채용 목표가 달성될지, 캐나다 기업 전반의 AI 도입을 얼마나 바꿀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왜 중요한가
캐나다 학생과 기술 분야 종사자에게 이번 계획은 Cohere가 목표를 달성할 경우 국내 유급 AI 일자리와 기술직이 늘어날 기회가 될 수 있다. 회사는 채용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투자가 캐나다 기업의 AI 활용을 얼마나 늘릴지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