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가 새로운 음성 기능의 공개 베타를 시작했다. 대본이나 짧은 설명을 입력하면 음성으로 변환하고, 같은 파일에 배경 음악도 더할 수 있다. Suno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음악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전체 대본을 작성할 수 있다. 베타에서 생성할 수 있는 클립은 최대 약 8분이다.
기능 사용 방법
간편 모드에서는 “선원들을 독려하는 해적 선장”과 같은 설명을 입력하면 AI가 목소리와 어울리는 사운드트랙을 만든다. 고급 모드에서는 대본을 붙여 넣고, 목소리의 성별과 말투를 선택한 뒤 AI가 결과물에 적용할 변화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아직 실험 단계인 베타라서 영국식 억양이 호주식 억양으로 바뀌거나, 쉼표가 지나치게 극적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Suno는 밝혔다.
다른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
대부분의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와 달리 Suno의 모델은 음성과 음악을 하나의 트랙으로 함께 생성한다. 또렷한 음성만 필요할 때는 음악을 음소거할 수 있다. Suno는 잔잔한 배경음악을 곁들인 시 낭독이나 발표용으로 힘 있는 보이스오버를 만드는 데 이 기능이 유용하길 기대한다.
왜 중요한가
이미 Suno를 음악 제작에 사용하는 창작자라면 플랫폼을 벗어나지 않고 내레이션이나 대사를 추가할 수 있다. 짧은 오디오 광고, 팟캐스트, 수업용 녹음물을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베타에서는 발음이 틀리거나 어색한 쉼표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결과물을 편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