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도요타는 로봇과 공장 자동화에 연간 64억 달러를 투자하고 로봇 40만 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도요타 임원은 통제하기 더 쉬운 환경이라는 이유로 자사 공장에서 로봇을 가장 먼저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의 로봇 사업 분사 기업인 Walden Robotics는 보도에 따르면 7월 기업가치 11억 달러로 상장하고 3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계획에 따라 도요타는 Tesla, Xpeng, Hyundai 등 경쟁사들과 함께 로봇 사업에 나서게 된다. 다만 보도에는 도요타의 로봇 도입 일정이나 공장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관한 세부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도요타 공장 노동자들이 다른 곳의 노동자보다 먼저 회사 로봇을 접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도요타는 도입 일정이나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