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AI가 이미지와 화면을 읽도록 돕는 ‘카나나-2 비전 인코더’ 두 종류를 Hugging Face에 공개했습니다. 4억2600만 매개변수의 미디엄과, 기기에서 쓰도록 만든 9800만 매개변수의 타이니입니다. 두 모델에는 연구와 상업적 활용을 허용하는 ‘카나나 오픈 라이선스’가 적용됐습니다.
카카오는 42개 벤치마크 평가에서 두 모델이 여러 글로벌 비전 인코더보다 높은 성능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타이니는 한국어 문자 인식과 문서 이해에서 자신보다 4배 이상 큰 모델을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사에는 평가 결과의 세부 점수나 독립 검증 여부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왜 중요한가
한국어 문서 인식이 필요한 개발자는 작은 타이니 모델을 검토할 수 있지만, 실제 성능과 사용 조건은 공개된 평가 자료와 라이선스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