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이커가 이끄는 워싱턴대학교 연구진은 AI 기반 설계 도구를 사용해 원하는 단백질 서열을 자르는 새로운 프로테아제를 만들었다. 아연 프로테아제와 시스테인 프로테아제를 출발점으로 삼아 RFdiffusion2와 ProteinMPNN을 이용해 각 효소의 나머지 부분을 재설계했다. 수십 가지 변이체를 시험한 결과, 일부 설계 효소는 세포에서 표적 단백질을 잘랐으며, 그중에는 알츠하이머병과 전두측두엽 치매 관련 단백질도 있었다. 가장 우수한 효소는 원래 설계보다 활성이 최대 10배 높았다.
왜 중요한가
개선이 이뤄진다면, AI 설계 효소가 단백질 오접힘 질환을 치료하는 도구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