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은 펜타곤이 클로드 AI 모델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데 대한 항소 사건을 다시 심리해 달라고 워싱턴 D.C. 연방법원에 청원했다. 회사는 ‘공급망 위험’ 지정이 공개적으로 밝혀 온 AI 안전 입장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한다. 펜타곤은 협상이 결렬된 뒤인 3월 해당 지정을 적용해 방산업체들이 앤스로픽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D.C. 순회항소법원 재판부는 9월 2대 1 결정으로 블랙리스트 조치를 유지했다.
왜 중요한가
청원이 받아들여지면 앤스로픽은 미국 국방 프로젝트에 다시 참여하고 정부 계약 수익원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