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가 15억 달러 규모의 디즈니 협업에 ‘AI 우선’ 방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앤스로픽의 Claude 같은 AI 모델이 코드를 작성하고 아트워크를 생성하며, 직원들은 결과물을 감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2027년 3월 출시 예정이었던 마블·스타워즈 테마 슈터 게임은 기약 없이 연기됐습니다.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는 개발자들이 AI를 활용해 더 많은 것을, 더 나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변화라고 말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AI를 활용한 개발 방식이 효과를 거두면 에픽게임즈는 향후 게임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스튜디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