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프라 연합(American Infrastructure Alliance)이 의뢰한 새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은 AI 데이터센터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전국 응답자의 58%는 자기가 사는 주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반대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기업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드는 전기료를 부담하고, 소비자의 공공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하며, 지역 환경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약속하면 54%는 입장을 바꾸겠다고 했다. 그래도 31%는 여전히 단호히 반대했다. 또 응답자의 70%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금지하면 중국이 미국 정보 인프라를 더 많이 장악하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왜 중요한가
AI 기업이 이런 안전장치를 마련하면 여론의 지지를 얻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