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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중개인, 엔비디아 AI 칩 중국 반출 혐의 인정

슈퍼마이크로 서버에 실린 엔비디아 AI 칩을 중국으로 빼돌린 중개인 팅웨이 “윌리” 선이 유죄를 인정했다. 선고일은 2027년 9월 8일이다.

짧은 소식작성: Oossa 게시일: 1 분 읽기

슈퍼마이크로와 연계된 제3자 중개인 팅웨이 “윌리” 선이 엔비디아 AI 칩을 중국으로 보내는 데 관여한 혐의를 인정했다. 칩은 슈퍼마이크로 서버에 숨겨 태국 업체로 보낸 뒤 알리바바에 넘기려 했지만, 알리바바는 해당 장비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작업자들은 헤어드라이어로 일련번호를 지우고 실제 서버를 모형 케이스에 바꿔 넣었다. 선의 유죄 인정은 검찰과의 합의에 따른 것이지만,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선고는 2027년 9월 8일로 예정돼 있다. 이 사건에는 같은 계획과 관련해 기소된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 이샨 “월리” 랴오와 영업 관리자 루이창 “스티븐” 장도 연루돼 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유죄 인정은 첨단 AI 하드웨어 수출 통제 규정이 실제로 집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불법 수출에 나서는 다른 공급업체에도 위험성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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