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스타트업 42AI가 6,25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상황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한다고 밝힌 시스템을 공개했다. TechCrunch에 따르면 대형 증권사 10곳이 유동성, 증거금 요건, 헤지 익스포저와 관련해 이 회사와 협력하고 있다.
42AI는 자사 모델이 거래 방향과 거래량을 F1 점수 0.8~0.85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확도가 98%라고도 제시했지만, 이는 개별 거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비율이 아니라 거래 흐름이 예측 범위 안에 드는지를 측정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서로 연결된 고객 활동 데이터를 활용하며, 창업자들은 맥락 정보가 빠지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인정했다.
왜 중요한가
증권사들은 예측 결과를 헤지와 유동성 관리에 활용할 수 있지만, 분석 대상인 고객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고객 프로필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가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