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백악관 개보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기둥의 공사 전후를 비교한 사진도 포함됐다. 구글의 SynthID Detector는 해당 사진을 AI로 “생성 또는 편집”했다고 표시하고 OpenAI를 식별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탐지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찾아냈다.
복원 전후 사진이라는 설명과 달리, 두 장면의 계단 배치가 서로 맞지 않고 세부 요소도 거의 똑같다. 6월에는 백악관 외벽을 칠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별도로 공개돼 기둥도 다시 칠했을 가능성이 있다. 백악관은 논평을 요청한 더버지의 문의에 답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트럼프의 게시물을 보고 개보수 결과를 판단하려는 사람들에게 탐지기에 포착된 사진은 기둥의 최종 모습을 보여주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아니다. 실제로 기둥을 다시 칠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