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화요일 AI 안전 대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AI 기업 최고경영자들과의 회동을 앞두고 CNBC의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존슨 의장은 자율규제 방식이 혁신과 공공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이 발언이 중요한 이유
의회는 아직 주요 AI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으며, 11월 선거가 끝날 때까지 휴회에 들어간다. 업계 지도자들은 AI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존슨 의장이 자율규제를 선호한다는 것은 이미 구속력 있는 규칙을 부과한 EU의 AI법보다 규제 강도를 낮추려는 신호다.
왜 중요한가
AI 안전 규칙이 자율규제에 맡겨지면 기업이 자체 기준을 정할 수 있지만, 위험한 제품을 막기 위한 정부의 감독은 줄어든다. 일반 이용자에게는 새 기능을 더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뜻일 수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AI 도구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