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D2SF가 긴 텍스트를 처리해도 메모리 사용량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새로운 AI 아키텍처 Phase‑TITAN을 개발한 스타트업 TraceWeave에 약 30억 원을 투자했다. 회사에 따르면 10억 개 매개변수로 구성된 이 모델은 100만 토큰 문맥을 처리하는 데 0.04GB만 필요하다. 일반적인 Transformer 모델은 수십 GB가 필요하다. TraceWeave는 클라우드에 연결하지 않고 스마트폰 CPU에서 모델을 실행하는 모습을 시연했으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자율주행 사업부와 유료 파일럿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왜 중요한가
기기 제조사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휴대전화, 드론, 안경에 고도화된 AI 비서를 탑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