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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et, SpaceX 발사로 구글 AI 칩 궤도에 보낸다

구글의 프로젝트 선캐처가 SpaceX 팰컨 9 비행에서 AI 칩을 시험한다.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머신러닝 하드웨어의 첫 궤도 시험이다.

OossaOossa 게시일: 1 분 읽기

SpaceX · Unsplash

Alphabet은 프로젝트 선캐처가 SpaceX의 트랜스포터-18 임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구글의 AI 서비스에 쓰이는 것과 같은 텐서 처리 장치(TPU)를 탑재한 프로토타입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발사는 목요일 오전 11:15 PT,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예정돼 있다.

이번 발사가 중요한 이유

칩이 우주에서 제대로 작동한다면 Alphabet은 태양광으로 구동돼 햇빛이 끊이지 않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시작할 수 있다. 이는 지상 서버의 열과 전력 한계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

왜 중요한가

우주 기반 AI 칩이 성공하면 향후 위성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지상 슈퍼컴퓨터의 필요성을 줄여, 일반 사용자도 더 빠르고 저렴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아직 실험 단계여서 칩이 방사선과 큰 온도 변화, 높은 발사 비용을 견딜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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