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연구진은 AI 에이전트가 대화 기록의 영향을 받아 같은 해결책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존 아이디어를 계속 다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Fork-and-Flush’는 여러 갈래의 작업 흐름을 병렬로 만든 뒤 각 흐름의 대화 맥락을 지우고, 가장 좋은 결과만 남기는 방식이다. 13개 벤치마크 작업에서 이 기법을 적용한 결과 정규화 평균 점수가 0.47에서 0.78로 올랐고, 결과의 편차도 줄었다.
왜 중요한가
개발자는 추가 연산을 투입하지 않고도 AI 에이전트가 더 우수하고 일관된 결과를 내도록 할 수 있어,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푸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