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arXiv 논문은 라벨 기반 검색과 2단계 검색 방식을 비교했다. 2단계 방식은 먼저 의미가 비슷한 텍스트를 찾은 뒤 언어 모델로 관련성 있는 결과를 걸러낸다. 무작위 임상시험 7,354건으로 구성된 데이터에서 연구진은 이 방식이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될 근거의 92%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선별된 라벨을 이용한 검색의 경우 45%를 찾았다. 논문은 검색 범위를 넓힐수록 비용이 증가한다고 덧붙였다.
왜 중요한가
체계적 문헌고찰을 준비하는 팀은 이 방식을 활용해 미리 정해진 라벨에 맞지 않는 근거도 찾아낼 수 있다. 다만 논문에 따르면 검색 범위를 넓히면 비용이 더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