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구에 따르면 AI 작업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2030년까지 945 TWh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일본의 전력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연구진은 더 효율적인 GPU를 만드는 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서버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도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버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약 60 %를 사용하므로 불필요한 연산을 줄이면 에너지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연구진은 평균 전력사용효율(PUE)이 6년 동안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며, 하드웨어 발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왜 중요한가
하이퍼스케일 사업자가 소프트웨어 효율을 높이면 전기요금을 낮추고 이미 빠듯한 전력망의 부담도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