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업 Apate는 전화 사기범을 AI 봇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봇은 대화를 이어가며 정보를 수집하고, 사기범이 실제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다. 은행과 통신사들이 이미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플랫폼은 사기 관련 채팅방에 들어가 문자에 답장하기도 한다. 시험 운영에서는 봇과의 통화가 2시간 넘게 이어졌고, 봇은 사기범을 답답하게 할 만큼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봇이 사기범의 시간을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잡아두면 매일 수백 명이 사기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