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프가 모바일 앱에 ‘Check for Me’라는 기능을 선보인다. 식당 페이지에서 일행 인원수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앱의 AI 음성 상담원이 식당에 전화해 현재 대기 시간을 묻고, 답변을 문자로 보내준다. 줄이 너무 길 경우 직접 식당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일을 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능이다.
옐프의 AI 기능 확대
이번 음성 상담원은 옐프가 지난해 출시한 비즈니스용 음성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다. 옐프는 AI 챗봇도 업그레이드해 과거 선호 사항을 기억하고, 30일간의 채팅 기록을 표시하며, 앱 내 예약을 위해 OpenTable과 연동하도록 했다. 올해 후반에는 주간 맞춤 추천 기능과 새로운 목록 관리 UI도 추가할 예정이다.
사업자용 유료 AI 도구
옐프는 ‘Smart Lead Reply’라는 유료 제품도 선보였다. 소규모 사업자는 월 $30에 AI를 설정해 고객 메시지에 답하고 잠재 고객을 선별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Meta 같은 기업이 비슷한 중소기업용 AI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은 것이다.
왜 중요한가
식당을 찾는 사람은 직접 전화하지 않고도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을 아끼고 붐비는 곳을 피할 수 있다. 소규모 식당 운영자에게는 유료 서비스인 Smart Lead Reply가 고객 문의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잠재 고객을 관리하는 데 월 $30의 비용이 추가된다.